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직접 경험한 학생들의
해외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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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부모님의 권유로 왔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기 좋았어요. 학교 선생님도 무척 친절하셨고, 학교 및 숙소 생활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비리그 투어도 좋았지만 뉴욕 자유의 여신상 페리 배를 타고 직접 유명한 장소에 방문한 점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멋진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이○○ 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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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도버 학교생활의 최고는 버디인 것 같습니다”
해외에는 잘 가보지 않았고 인터넷에서나 느낄 수 있는 서양 정서를 느껴보고 싶었어요. 앤도버 학교생활의 최고는 버디인 것 같습니다. 버디가 너무 친절하고 저를 존중하는 것이 너무나 잘 느껴졌어요. 다시 못 볼 수 도 있는데 전혀 가식적이지 않게 잘 대해준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이외 보스톤, 뉴욕, 아이비리그까지 다음 캠프에도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처음으로 간 Harvard coop에서 산 볼펜 세트, 공책, 핸드폰 커버 등 그 때를 생각하며 현재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를 기획하고 스케쥴을 짜주시며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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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교나 대학교에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어요”
미국의 학교나 대학교에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어요. 직접 미국 앤도버의 중학교에서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는데,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재미있고 뿌듯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는 하버드 자연사 박물관에 엄청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뉴욕 타임스퀘어는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뻤고 자유 쇼핑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타임스퀘어는 조금 더 있고 싶었어요. 캠프에 같이 간 선생님! 잘 지도해 주시고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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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화에 대해 더 알고 대화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최선어학원에서 주최하는 미국 단기 어학연수 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진로 결정과 학업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했어요. 미국 현지 친구들을 만나 미국의 문화와 학교생활, 친구들 각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알고 대화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비리그 중에서는 단연 하버드가 가장 인상적인 대학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을 사귀며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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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선생님, 친구들 모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된거 같아요”
평소에 캠프 같은 걸 가보고 싶었고 특히 미국은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미국학교 학생들과 실제 학교생활을 체험할 수 있었던 점이에요. 아이비리그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은 하버드와 프린스턴! 이보다도 미국의 이국적인 면을 제일 잘 느낄 수 있었던 건 개인적으로 뉴욕이었어요.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퀘어는 정말 좋았어요. 뉴욕 호텔도 가장 넓고 깨끗했어요. 샴푸도 좋고 화장실이 진짜 최고였어요. 가장 기대했었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도시였습니다. 캠프 선생님, 친구들 모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된거 같아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김○○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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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랑 영어로 소통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은데 우선 미국 고등학교를 체험해 보고 싶었어요. 또한 뉴욕을 꼭 가보고싶은 마음이 있었고, 저의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한국 교육과 다른 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버디랑 영어로 소통하는게 재미있었어요. 미국 학생들이 생각보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도 신기했고요. 미국 앤도버 고등학교 스쿨링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구○○ M3